• 2017수능수학분석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새로운 수능 공부의 방향을 잡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7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영역"은 역대 체감 난이도가 가장 어려워 올해 입시의 "최고의 변수"가 되었다. 6년 만에 어렵게 출제된 이번 수학시험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늘어났고, 고난도 문제가 4개로 작년보다 하나 더 늘면서, 작년 대비 시간 배분이 더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수능 수학 영역 고난도 문항분석 및 학습전략
가형 20번

#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평균값 정리와 사잇값 정리를 활용하여 주어진 명제의 참, 거짓을 판별하는 문제로 학생들이 제일 까다로워 하는 문제 유형 중에 하나로 여러 가지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나형 30번

# 정답률 6%의 30번의 문제는 삼차함수의 그래프가 역함수를 가질 조건을 이용하여 방정식이 실근을 가질 조건을 구할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로 합성함수에서의 정의역과 치역 관계를 정확히 숙지해야만 풀 수 있는 고난도 문제였다.

◎2017년 수능 수학 영역에서의 고난도 문항과 신유형 문항
고난도 문항 신유형 문항
가형 20번, 21번, 29번, 30번 16번, 19번, 30번
나형 20번, 21번, 27번, 30번 18번, 19번, 29번
◎2017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 가, 나형] 분석
수능 가형 수능 나형
▶이과의 최상위권을 가르는 변별력 문항이 30번 정도였다면 이번 수능에서는 29번도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고, 평소에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함수나 도형이 등장하였다.
▶기존에 충분히 맞출 수 있었던 3점짜리 문제에서도 계산 과정이 길어져 시간이 부족했고 계산 실수가 나올 경우 바로 등급 하락이 예상된다.
▶문과의 경우 기존의 기출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역함수 개념이나 신유형의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어 기존 기출의 패턴대로 공부했던 학생들은 어렵게 체감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별력 문항이 29번, 30번 정도였다면 이번 수능에서는 항상 쉬운 문제로 출제되었던 27번이 예전과 다르게 계산이 복잡했고, 21번 또한 매우 까다롭고 길어서 풀이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틀리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7년 수능 분석에 따른 2018년 수능 전망

2018학년도 수능은 2017년과 비슷하나 조금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출제의 흐름을 볼 때 올해가 어렵다는 여론이 일면 그 다음 해는 쉬어지는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2017년 수능 시험에서 180도 변화하여 어려운 수능을 출제하였기에 2018년 수능에서도 난도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출제 단원이 줄어든 만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하여 난이도 높은 문제가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유형 문제 수의 증가하고 복잡한 계산 문제의 추가로 중상위권이 시간 배분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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